1월 말부터 튼살&흉터치료 받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재생이 느린편이라 내일, 그러니까 거의 두달만에 2차 치료를 받게 되는데요
아직 기분뿐인지는 모르겠지만 살짝 흐려진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2차 받으면 또 조금씩 나아지겠지요.. :)
시술, 재생치료 할때 간호사님도 선생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겁도 덜 났고..
조금 아프긴 했지만 참을만 했습니다.
꼼꼼히 해주셔서 맘도 놓이구요.
그럼 2차 치료 후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