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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상담
원장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등록일 2008-01-01 오후 8:43:10
오늘..
간만에 즐기는 여유에 이렇게 글로나마 감사의 마음 전하려고
왔습니다.
어느때보다도 바쁘게 지냈던 2007년에
제가 생각했던 목표와
누구보다 열심히 하려 노력했던 제 모습을 떠올리면서..
생각난 것은 다름아닌 명옥헌 한의원이에요.
2007년을 바쁘고 자신감있게 지낼수있게된 계기가..
바로바로바로 명옥헌 한의원 덕분이잖아요!

아무리 예쁜 옷을 입어도..
아무리 예쁘게 화장을해도..
언제나 듣게되는 말은 "너 피부가 점점 안좋아지는거 같애."라고해서.. 자신감도 없어지고 사람들 앞에 나서는 일이 제게는 굉장한
스트레스 였거든요,
하지만 요즘은..
흐흐-몇일전 동창회에서도 "넌-어째 어려진 거 같다"라고
남자동기에게 들었어요.남자들은 좀 그런거 잘 모르던데,
자주 그런말을 들으니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여자친구들에게는 말할것도 없구요.
무엇보다 얼굴색이 밝아져서 화장을 하면 사람이
달라보이더라구요.
움푹 파인 여드름흉터도 원장님께 시술 한번씩 받을때마다..
점점 살이 차올라오는게 제 눈으로도 보일정도라서..
만나는 사람마다 자랑하고 다니잖아요.

조금만 피곤해도 어김없이 하룻밤사이 두세개씩 커다란 여드름이
올라와서 정말 자포자기 상태였었는데..
아- 요즘은 하루하루 사는게 얼마나 재미나고 행복하다구요.

누가 쳐다보면 여드름 흉터와 여드름때문에 보는것만 같아서
자꾸만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버릇까지 생겼었는데,
지금은 그버릇도 싹!! 고쳐졌어요.

아- 명옥헌 한의원을 알게 된 것이 제게는 정말
큰 힘이고 행복이에요.
지금껏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날아갈 날이 훨씬 더 많은 제게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밝은 길을 열어주셨으니까요.
흉터가 심해지고 여드름이 심해지면서..
더욱 피부가 도드라져보여 햇빛도 피하게되고..
사람만나는 일도 스트레스가 컸었거든요.
요즘 아침마다 세수할적 만져지는 보드라운 피부에..크크-
하루하루가 신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한의원에서 관리받을때만 끝나는게 아니라..
원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꾸준히 먹는것에도 신경을 쓰고,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할꺼에요!

원장님..그리고 항상 웃음으로 맞아주시는 간호사언니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2008년도에는 2007년보다 더 기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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