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부작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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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04-20 오전 11:07:20 |
저는 30십대 직정 여성 입니다. 이뻐지고자 맞은 필러가 저를 너무 힘들게 만드네요. 너무 우울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명옥헌한의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광고를 많이 하기 때문에..고민 하고 있는데 아는 지인이 딱 명옥헌 한의원을 알고 계시더라구요. 따님 여드름 치료를 여기서 했다고 하시면서 적극 추천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상담 맞고 바로 치료 했습니다. 아직 더 해야 하지만 침맞고 웃을때 팔자 있는 부분이 확실히 부드러워 졌습니다. 양방에서도 그렇고 한방에서도 필러를 완전히 제거 하는건 힘들다고 하셔서 이정도 웃을때 부드러워 진것만으로도 너무 만족합니다. 더 하면 더 부드럽고 밝아질꺼라 믿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치료 다니고 있습니다. 종종 침만 나준다고 오라고 하셔서 가는데 은근 피로도 풀리고 순환 되는거 같아 이모저모 오길 잘한 병원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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