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살아났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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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2-02-19 |
20대 후반이 되니 얼굴이 처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여기저기 찾다가
친구한테 소개 받았어여 침을 잘 못 맞아서 걱정했는데 원장님께서 간단하면서 아프지 않은 라인침을 권하시더라고요 고민을 하다가 안아프다는 소리에... 결심을했는데 1번받았는데 얼굴이 많이 처져서 그런지 많이 하시던데...;; 잘몰랐는데 친구들이 얼굴에 살빠졌나면서 헬쓱해 졌다고..해요.. ㅋㅋㅋ 기분이 너무 좋아요~ 원장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