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를 맞고 난 후 얼굴에 덩어리같은게 만져져서 병원을 다니게 되었는데 절개를 해서 빼내는 수밖에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말에 너무 충격을 받고 인터넷으로 알아보던중 침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고 명옥헌에 오게 되었습니다. 성형침이라는 침치료를 받게 되었는데 침을 수십개 얼굴에 놓는 치료였는데 약간 따가웠습니다. 한번 맞았을때는 그냥 그랫는데 계속 맞을수록 덩어리가 잘 안만져지게 되었고 얼굴도 올라갔다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되었답니다. 지금도 계속 치료중인데 너무 만족스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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