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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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8-03-25 오후 7:02:22 |
안녕하세요.
저는 유학으로 온 외국사람입니다. 식습관과 스트레스때문에 언젠가 구취가 심해졌어요. 구취때문에 친구랑 말을 할때마다 쑥스럽고 부담을 많이 가졌습니다.그러다보니까 친구들 모임에서도 점점 빠지게 되고 사람하고 접촉하기가 점점 두려워졌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지하철에서 신문을 보다가 명옥헌 한의원의 광고를 보았습니다.이 광고를 본후 왠지 그렇게 반가웠어요. 집에가서 명옥헌 한의원 사이트에 들어가서 자세히 살펴보았더니 구취에 대한 상세한 자료들이 있었습니다. 다음날 저는 큰 용기를 내고 한의원으로 찾아갔습니다. 원장님께서 진맥을 하고 저한테 자세히 설명을 해주면서 약을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효과가 없는것 같아서 반신반의 하면서 계속 먹게됐는데,한달이 좀 지나서 저더 모르게 백태가 덜 끼게 되었고 구취도 좀 덜 난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2개월 치료를 받았습니다. 주위사람들도 구취가 별로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지금은 자신감도 생겼고 친구들과 얘기 할때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원장님과 친절한 간호사 누나들 덕분에 저는 다시 태어는 느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