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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치료 후기
등록일 2007-12-01 오전 9:32:35
저는 40대초반으로 4년전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은 후 잠자리를 옮기면 잠을 못잤었습니다. 그래서 어디를 간다면 잠부터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러기를 3년정도 되었구. 그냥 불편한정도로 살았습니다. 가까운 한의원에서 몇번의한약도 복용해 보았지만 별 차도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장기간 (10일정도)출장으로 다른곳에서 잠을 자야 했습니다. 물론 잠을 못잤죠. 이틀은 꼬박 세우고 비몽사몽으로 신경정신과에 가서 수면제 처방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수면제를 태어나서 처음먹어보는데도 수면제가 효과가 없더라구요. 물론 용량은 늘어갔습니다. 그래도 잠은 제대로 못잤구요. 교육이 끝나고 집에 오면 괜찮겠지 했는데 이미 뇌는 불면증에대한 불안으로 잠에대해 예민해져있어서인지 집에와서도 잠을 못자는 고통을 겪었습니다. 가까운 한의원에서가서 약을 지어먹으면서 매일침도 맞았습니다. 2주 가까이 치료했지만 전혀 소용이 없었습니다. "불면증"치료에 대한 인터넷자료를 찾다가 명옥헌한의원을 알게 되었고 저는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지방에서 달려갔습니다. 선생님의 차근한 설명과 2달안에 반드시 회복된다는 말씀에서 저는 안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처방해 주신약을 열심히 먹었습니다. 그동안 몸상태가 많이 좋지 않아서 몸치료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더군요. 약을 먹으면서 마음이 편해지는것을 느꼈고 잠을 조금식 자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2달안에 치료가 끝났습니다. 지금은 잠도 아주 잘자고 얼굴혈색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그전에는 자주 피로를 느꼈었는데 그러한 피로감도 없어졌습니다.
저는 불면증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병인가를 처음으로 알면서 불면증만큼 무서운 병은 없을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치료의 길은 있었습니다. 이제는 잠에대한 불안함자체를 잊고 살고있습니다.
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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