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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강 칼럼 > 자가 면역력 측정하기

자가 면역력 측정하기


“병이 걸리기전에 예방을 하는 것이 좋을까? 하지만 귀챦은걸” 이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계시죠. 이러한 분들은 흔히 병에 걸리고 나서 “ 왜 , 그때 그렇게 예방을 하지 않았을까? ” 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병에 걸리기 전에 앞서 예방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흔히 면역력을 기르자는 이야기가 그러한 것이지요. “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력이 떨어져 병에 걸리기 쉽다 ”. “ 감기에 안 걸리려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 등등 평소에 건강관리를 하자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질병을 예방하려면 면역력을 강화하자는 이야기이지요.


인간이 병에 걸리는 1차적인 원인은 육체 또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으며 피로를 해소하지 못하거나 , 음주, 흡연, 수면 부족등을 지속적으로 겪게 되면 면역력이 약해져 질병에 걸립니다. 2차적인 원인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현대를 사는 사람들은 2차적인 원인보다 오히려 1차적인 원인으로 인하여 질병에 많이 걸리지 않나 싶습니다.


다음은 자기가 면역력이 얼마나 되는지를 측정해보는 지표입니다. 만약에 예라면 2점이고 잘 모른다면 1점, 그리고 아니오라면 0점입니다.

자가 면역 진단 측정표



구분

면역 진단 내용

예( 2 )

잘모름 ( 1 )

아니오( 0 )

1

배탈과 설사가 잦다.

2

인내력과 끈기가 없다.

3

항상 몸이 나른하고 피곤하다.

4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5

쉽게 피곤해진다.

6

매일 스트레스가 쌓인다.

7

담배를 많이 피운다.

8

무좀이 잘 생기는 편이다.

9

입안이 잘 헌다.

10

상처와 흉터가 잘 낫지 않는다.

11

술을 많이 마신다.

12

눈에 염증이 잘 생긴다.

13

생활 시간대가 불규칙하다.

14

기분 전환이 잘 안된다.

15

식습관 및 영양 상태가 불규칙하다.

16

친척이나 형제중에 생활 습관병이 많다.

17

감기가 쉽게 걸리고 잘 낫지 않는다.

18

숙면을 해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19

체력이 많이 떨어진 것을 느낀다.

20

항상 몸이 나른하다.

측정 결과가 30점이상이라면 극도로 면역력이 떨어진 것이고 되도록 건강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20점 ~29점의 사이라면 면역력이 약한편이며 방심하면 병에 걸릴수가 있지요. 10점 ~19점의 사이라면 보통의 상태이고 면역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자신이 9점 이하라면 굉장히 건강한 것이지요. 그냥 현재의 상태를 유지해도 됩니다.


현대 사회는 많은 오염 물질을 가지고 있고 공해에도 시달리고 있지요. 공기 좋은 골프장에서 운동을 했는데 몸이 찌뿌둥한 사람이 있지요. 이러한 분들은 골프장의 농약 성분이 몸에 맞지 않는 경우일수도 있지요. 이외에도 오염 물질에 의해서 면역력이 저하되는 케이스는 수도 없이 많지요. 우리 몸은 때로는 청소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오염 물질을 몸으로부터 원활하게 배출해주고 건강을 되찾도록 해주며 질병으로부터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도 하나의 해독크리닉의 효과중의 하나입니다. 히포크라테스는 “ 면역은 최고의 의사이자 치료법” 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되도록 건강을 위하여 면역력을 강화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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