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옥헌한의원

튼살제거 치료후기 입니다.

30대 중반에 주부입니다. 저의 고민은 몸에 있는 튼살제거가 가장 큰 고민이라 할수 있습니다.

때론 주부라는 생각을 살다보니 아무렇지 않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시간적여유가 없었던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차츰 아이가 자라고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즘 이미 제 몸이 예전과 같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부터인지 몸에 튼살이 보이기 시작한것이였습니다.

갑자기 우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임신했을때는 몸에 이것저것 트지 않기 위해서 오일이나,튼살크림을 발랐지만

지금은 튼살이 제 몸에 보이기 시작하면서 저는 남들보다 더 큰 컴플렉스가 됬습니다.

수영복을 입고 싶어도 집앞에 있는 찜질방이나 사우나도 가는게 두려워지게됬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고민이 튼살제거를 어떻게 해야하나 였습니다.

사실 친구들중에는 아이를 낳고도 튼살하나 없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혹시 남몰래 튼살제거 시술을 한건 아닌가 의심도 사실 갈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여기저기 들은 얘기로 튼살제거에 좋다는건 여러가지 시도해봤습니다.

그렇지만 역시나 큰 효과는 없었습니다.

튼살제거 전문한의원이 검색 되었습니다.

자세하게 꼼꼼하게 홈페이지 내용을 읽어 보고

튼살제거 시술을 하기 위해 상담전화후 예약을 잡게되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맘에 이번에는 실망하지 않겠지하면서 말입니다.

홈페이지 내용을 봤을때는 튼살제거 한의원으로 유명했기 때문이 였습니다.

튼살제거 시술이 결정되고 시술을 받게되었습니다.

놀랍게 전에 받았던 시술과 달리 제 몸에 튼살이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받게 되었습니다.

이제 남들도 많이 좋아 졌다는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많은 주부님들도 고민하고 있다면 튼살제거 한의원에가셔서 상담후 시술을 받는것을 추천해 드릴께요.

튼살제거 시술받고 당당해져요 ^^

튼살을 보고 언제나 꼼꼼하게 시술해주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요즘 아주 많이 많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