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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각화증

모공각화증 - 닭살치료와 예방

 

 

 모공각화증은 우리가 닭살 피부라고들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친숙하면서도 많은 사람들 약 40%이상의 사람들이 가질수 있는 피부질환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모공각화증 구진은 작고, 딱딱할수 있으며 백색을 띄게되고 사포처럼 거칠한 증상을 보입니다.

그리고 작은 구진들이 여러개 모여 덩어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런 구진들을 긁게되면 떨어지는 증상을 보이는게 모공각화증인 닭살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긁게 되면 2차 감염등으로 합병증을 일으킬수 있으므로 전문치료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닭살 피부인 모공각화증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수칙을 보면

피부를 언제나 촉촉하게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우선 매일 하게되는 샤워시 비누 사용은 자제 하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샤워횟수도 적당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할때는 가습기를 사용하여 피부에 수분손실을 최대한 막고 피부의 피지가 빠져나가 피부의 수분증발이 증가하므로 수분증발의 원인이 되는 샤워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샤워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최대한 비누질 횟수를 줄이거나 바디클렌져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얼굴이나  겨드랑이 등 피지분비가 많은 부위를 제외한 나머지는 일주일에 3회 이상 비누질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가능하면 샤워나 목욕은 짧게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목욕할때는  너무 심하게 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들이 흔히 때라고 부르는 것은 각질층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세균이나 자극에 대하여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피부에서 수분을 공급하고 손실을 방지하는 순기능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런 각질층을 인위적으로 너무 심하게 벗겨내면 피부는 심하게 건조해지므로 때른 너무 자주, 너무 심하게 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으로 중요한 거이 바로 샤워 후 항상 보습제를 사용하여 보습관리를 해줍니다.

샤워후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사용하여 건조하지 않도록하고, 피부가 건조한 시기에는 로션이나 크림을 평소보다 많이 발라주고, 바셀린을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런 생활습관을 하게 되면 어느정도 모공각화증을 예방할수 있어

치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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