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흉터부터 수술흉터까지 치료 받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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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으로 피부의 정상조직들이 손상을 받게되어 비정상적인 회복 과정으로 인해 비후성 흉터나 구축성 비후생 흉터가 남게 되는데 소실 된 표피 세포 회복보다 진피증의 콜라겐 등 섬유조직들이 불규칙하게 먼저 차 올라 정상적인 피부와는 달리 울통불통한 화상흉터를 만들게 된다고 합니다. 화상흉터는 지속적으로 붉고 딱딱하게 융기되면서 가려울 경우 비후성 흉터라고 하고 이 비후성흉터가 주변 조직을 끌어 당겨 운동장애가 생기는 구축성 비후성 흉터가 있습니다. 화상흉터는 화상종류, 접촉시간, 연령, 환자피부 상태, 초기 화상치료등에 따라 증상이 달라지게 됩니다.
수술흉터중에서도 교통사고흉터와 외과 수술 휴어등 치료받을수 있습니다. 수술자국은 크게 보면 봉합자국 자체와 봉합된 양측의 피부 높낮이가 맞지 않아 불규칙한 윤곽을 보이는 2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수술자국은 봉합을 하기 위하여 피부를 지방층까지 절단 한 후에 접합을 하였기에 흉터의 깊이가 지방층 아래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수술흉터는 교통사고 흉터, 액취증수술흉터, 외과수술 흉터 순으로 많다고 합니다.
외상흉터인 손톱자국과 긁힌자국등 어렸을때 친구들과 놀다가 싸우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을것입니다. 흉터자국들은 다른 흉터에 비해 깊이가 깊지 않고 선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상흉터 치료 전후사진
화상흉터 예방법을 보겠습니다. 화상흉터가 안새기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흉터는 몸 뿐만 아니라 마음에도 큰 짐을 지어주게 됩니다. 잘못하면 평생 안고 가야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화상흉터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이 중요하고 흉터가 났을 시에는 관리가 중요합니다. 흉터에 따른 관리법을 보겠습니다. 화상흉터 - 데었을 경우에는 화상에는 몇도 화상이라는 명칭이 붙게됩니다. 1도 : 화상은 살갖이 빨갖게 되거나 살짝 부어 오른경우를 말합니다. 2도 화상 : 1도 화상과 비슷하나 하얀 물집이 피부에 일어나는 경우입니다. 3도 화상 : 피부가 재생할 수 없는 지경이 이른 경우로 뿌리까지 파괴되고 크게 상처가 남게 됩니다. 1도 화상일 경우는 흐르는 찬물에 손을대고 열을 식힌 다음 얼음 찜질을 해주면 되지만 2도나 3도 화상은 흐르는 찬물에 담가여을 식힌 다음 병원에 가보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수포는 억지로 터뜨리지 않는 것이 좋은데 그 안에는 면역체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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