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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 튼살치료 예방하는 생활습관

튼살, 튼살치료 예방하는 생활습관 

 

 

튼살은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다

튼살은 일단 생기면 100% 완치가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튼살이 생기면서 받는 스트레스나 튼살치료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한다면 예방에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첫번째, 적정 체중을 유지하라.

튼살이 생기는 주범은 청소년기의 급격한 체중증가이이다. 체중증가가 원인일때는 종아리튼살과 허벅지 튼살이 생기기 쉬운데, 처음에는 빨간선을 띠다가 점점 하얀선으로 바뀌고 반들반들해진다. 수년 동안 시험 준비로 인해 활동량이 많지 않은 수험생들일수록 종종 몸을 움직여 체중증가에 대비하는 것이 튼살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두번째, 튼살치료는 피부 전문의를 찾아라.

일단 살이 트기 시작한 상태라면 더 늦기 전에 튼살치료를 받아 보는 것이 중요하다. 튼살은 가려움증과 함께 붉은 선이 나타나는 초기 단계에서 치료를 받아야, 더 깨끗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튼살이 흰색으로 변해버린 후기 단계에서는 치료가 오래 걸리고 비용다 많이 들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명심하자.

 

 

 

세번때, 보습은 철저하게 하자.

피부가 건조해져서 갈라지게 되면 어떤 일이 생길까? 무조건 가려움증이 먼저 발생하게 된다. 튼살도 마찬가지인데 간지러운 증상이 바로 튼살의 전조증상인 것이다. 때문에 평소 가려움증이 발생한 부위와 발생할 부위에 보습을 듬뿍해 주슨 것이 중요한다. 물론 매일 7잔정도 충분히 마셔 수분을 공급해 주고, 피부 체질에 따라 오일이나 알로에젤(진정, 보습효과) 등의 제품을 사용한다.

 

 

 

네번째, 피부를 조이는 옷은 튼살에 안좋다.

요즘은 달라 붙는 예쁜 옷을 입기 위해 보정 속옷으로 결점을 감추기 급급한 젊은 20대 여성들이 많다. 그러나 신진대사가 원할하지 못하면, 몸이 붓게 되게 되어 튼살이 발생하기 때문에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다리를 돋보이게 만드는 청 레깅스, 스키니 바지 등은 피부세포의 산소공급과 신진대사의 원할한 활동을 방해하여 살을 붓게 만들고, 피부 표면적을 넓혀 튼살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다섯번째,  찬물로 샤워하고 틈틈이 마사지 하라.

찬물로 샤워 후 튼살크림 및 로션으로 마사지 해주면 피부에 탄력을 주어 튼살 예방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어느 정도 예방효과를 줄 수 있지만, 이미 튼살이 생겨버린 부위에 하는 마사지는 효과가 없다. 더욱이 맨손으로 마사지만 하는 경우도 있는데, 튼살 부위의 수분을 빼앗기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마찰을 줄여주는 튼살크림 및 로션 등을 이용한다. 오전에는 흡수가 잘 되고 유분이 별로 없는 가벼운 로션종류가 적당하고, 오후에는 유분이 풍부한 크림 종류의 제품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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