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영어 중국어
02.544.4646
전화상담
꽉막힌 사무실에서 피부건강 지키기

 

꽉막힌 사무실에서 피부건강 지키기

 

 

 

하루 10시간 이상 사무실에 앉아있는 직장인들은 밀폐된 실내공간에서 장시간 생활해 여드름이나 아토피, 피부건조증과 같은 각종 피부질환에 시달린다. 이와 같은 피부질환은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자신감 상실 같은 정신적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신속하게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사무실에서 피부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물을 많이 마시자!


피부는 건조한 공기 중에 수분을 지속적으로 빼앗긴다. 물은 체내의 수분함량이 떨어지고 혈액순환과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피부가 건조해지는 현상을 막는 최고의 수분보충제이다.

 

 

 

2. 가습기를 활용하자!


가습기는 수분을 주는 최고의 아이템이다. 가습기에서 나오는 수증기는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정수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때 물에 아로마 오일을 한두 방울 떨어뜨리면 건조증이나 감기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3. 미네랄워터를 뿌리자!


미네랄 워터는 메이크업을 한 피부에 분사해도 메이크업이 흐트러지거나 얼룩 없이 수분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너무 지나치게 많이 뿌리게 되면 오히려 피부 건조함을 느낄 수 있으므로 뿌리기 전 기름종이로 피지를 닦아내고 미네랄 워터를 뿌려주면 촉촉한 피부를 유지 할 수 있다.

 

 

 

4. 손으로 절대 얼굴을 만지지 말자!


오전 11시 이후가 되면 피지분비량이 많아짐으로 공기 중의 미세한 먼지들이 얼굴이 달라붙어 뾰루지 등 피부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더욱이 더러운 손으로 피부를 만지는 등의 행위는 피부 트러블을 만드는 지름길 이다.

 

 

 

5. 숯으로 전자파 차단 하자!


컴퓨터와 사무집기 사용으로 생기는 전자파를 제거하기 위해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는 숯을 놓는 것도 좋다. 이때 숯을 물에 푹 적셔두면 가습 기능이 더해져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726 3층 명옥헌한의원 | 대표 : 김진형 원장
대표전화 : 02-544-4646 | 사업자등록번호 : 211-10-46681
Copyright (C)2017 Myungokh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