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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없애는 방법~ 한번 읽어보세요..

 

여드름 피부 관리법

■ 여드름 피부라면 무엇보다 세안에 신경써야 한다.

■ 하루 2-3회 정도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고 반드시 여드름 전용 세안제를 사용한다.

■ 아침 저녁으로 스팀타월을 하면 각질과 노폐물 제거를 돕고 피부의 혈액순환을 촉진해줘 피부색을

    맑게 해주는 데 도움이 된다.

■ 여드름이 나는 피부는 지성 피부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유분이 많은 화장품은 피하고 수분공급 위주로

   화장품을 사용한다.

■ 염증성 여드름의 경우 색조화장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자외선 차단제의 경우 차단지수가 지나치게 높으면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 따라서 차단지수는 15~20이 적당하며 오일프리 타입의 제품을 쓰는 것이 좋다


여드름 예방에 도움되는 생활 Tip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수분은 피부에 있어 가장 중요합니다. 적당한 수분은 피부의 생기를 불어 넣어줄 뿐만 아니라 탱탱하고

맑은 피부를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겨울철 거칠거칠한 피부를 윤기 나게 하기 위해서는 수분을 섭취해주셔야 합니다.

피부에 이러한 수분이 부족하다면 피부는 건조하여 거칠어질 뿐 아니라 당기고 찬바람으로 인해 갈라

지기 쉽습니다.

또한 각질이 일어나기도 하므로 수분공급을 철저하게 해주세요. 하루에 2리터의 물을 섭취해야 건강할 수

있다고들 하죠.

하루에 물을 8컵 이상 정도 마셔주신다는거 잊지 마세요.

 

 

깨끗하고 청결한 주변환경  

청결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바로 우리의 주변은 많은 공기로부터 오염이

되어 있습니다.

바람을 통해 날라 오는 오염들 사람들이 호흡을 할때 마다 기관지를 통해 전해지거나 혹은 손으로

만져 손을 타고 전염이 되기도 하는데요. 주변환경에 신경을 써주세요. 황사는 꽃가루가 마니 부는

봄에는 창문을 꼭 닫아주시고 집청소는 항상 깨끗하게 먼지는 날려버리세요.

피부에 이러한 유해물질이 닿는 것을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피부에 닿는 옷,속옷은 꼭 섬유청정제를

사용하여 옷안의 세균과 먼지를 날려버려주세요.

 


세안은 꼼꼼하게  

얼굴의 깨끗한 세안은 피부트러블 뿐만이 아니라 모든 피부관련 노화,각질,여드름등을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항상 외출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깨끗한 세안으로 피부의 먼지,노폐물을 날려버려 주세요.

하지만 여기서 주의하셔야 할것은 바로 너무 많은 세안은 오히려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든다는

사실입니다.

세안은 하루에 2번 정도가 가장 좋으며 꼭 세안 전용제를 사용하여 클렌징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눈이나 입술의 포인트 메이크업은 전용 리무버 제품으로 지우고 민감해진 피부는 로션 타입의

약산성 클렌저로 자극 없이 노폐물을 제거한 후 클렌징폼으로 이중 세안을 합니다.

마지막에 미지근한 물로 여러 번 헹궈 클렌징 성분이 남지 않도록 합니다.

 

 

메이크업은 가급적 피한다.   

눈가와 입술에 짙은 메이크업은 금물! 피지선이 없어 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가와 입가는 환절기에 더욱

신경써야 할 부분.

짙은 메이크업은 눈가의 잔주름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환절기에는 잦은 아이메이크업을 자제합니다.

립스틱을 진하게 덧바를 경우 립스틱의 화학성분이 입술 점막을 자극할 뿐 아니라 접착 성분이 입술의

각질을 떨어져 나가게 해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매트한 립스틱 대신 촉촉하고 부드러운 타입을 사용하고 립스틱을 바르기 전에는 립밤을 발라 입술을

보호합니다.

 

여드름피부의 올바른 세안법

잦은 세안/ 뜨거운 물로의 세안은 피부의 건조 뿐만 아니라 피부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자극적이지

않은 여드름전용 미용비누 및 천연비누를 이용하여 세안하며 청결한 피부를 위해서는 철저한 세안을

지켜주시되 무리한 힘을 가하여 문지르는 동작은 피해줍니다.

또한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미지근한 물을 이용하며 마무리는 찬물로 가볍게 헹궈냄으로써 모공의

수축을 도와줍니다.

미지근한 물(15~21도) : 가벼운 세정효과/각질제거효과

차가운 물(10~15도) : 가벼운 세정효과/혈관수축/긴장감과 탄력

 

청결한 생활습관

습관적인 손의 이동을 막아주고, 거울을 보면서 오돌토돌한 느낌을 참지 못하여 무의식중에 손으로

여드름을 잡아 뜯지 않도록 합니다.

여드름은 기본적으로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여드름의 종류 중에서 면포형 여드름

(좁쌀여드름)이라면 가볍게 짜주셔도 좋지만 피부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압력과 짜낸 후의 소독/수렴제의

세심한 2차 관리를 해주신다면 염증 및 여드름의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피부에 닿게 되는 머리카락은 각종 트러블을 유발 할 수 있는 만큼 깔끔하고 단정하게 넘겨주며 피부에

직접 닿게 되는 침구류도 항상 깨끗이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tip: 무스나 젤, 스프레이 등 헤어제품의 사용은 절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머리/옆머리를 내리는 스타일은 피부에 나쁜 영향을 끼치며 여드름의 발생 및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운동

하루 30분 정도의 가벼운 운동은 몸의 균형을 좋게 하므로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얼굴이 붉어지고 열이 나는 정도의 과도한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고 순환에 도움이 되는 가벼운 걷기나

산책, 생활요가, 스트레칭 정도가 바람직합니다.

수영의 경우 소독성분이 많이 함유된 수영장 물이 피부의 예민함을 악화 시킬 수 있으며, 물에 불려진

각질이 여드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여드름환자에게는 매우 적합하지 않은 운동이며, 그 밖에

사우나나 찜질방처럼 땀을 많이 내고 얼굴에 열이 가해지는 상황도 피부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여드름과 수면은 관계가 깊습니다. 대체로 여드름이 자주 발생하는 사람은 통상 수면시간이 7시간 이하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최소 7시간 이상 수면을 하도록 하며 수면시간 보다는 수면의 질 즉, 숙면을 취한 것이 중요합니다.

 

숙면을 취하기 위한 TIP

- 발을 따뜻하게 합니다.

- 수면전 조명은 어둡게 합니다.

- 방의 온도는 적정온도를 유지합니다.

- 야식은 절대 금합니다.

- 잦은 술자리 및 흡연은 피하도록 합니다.

- 담배가 피부에 나쁘다는 것은 누구나 알겠지만 여드름에는 치명적입니다.

  우선 흡연하게 되면 니코틴작용으로 대량의 비타민 C가 소비됩니다. 항염증 작용이 있는
  비타민 C가 부족해지면 염증을 진정시킬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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