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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노화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

피부노화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

1. 자외선 손상
-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2. 얼굴 지방의 감소와 이동
볼과 이마, 턱의 지방은 피부의 유연성과 견고성이 저하됨에 따라 얼굴 아래쪽과 안쪽으로 이동하며 지방 함유물 역시 시간이 흐르면 감소하고 저하된다.
전체적으로 마른 얼굴은 통통한 얼굴 보다 주름이 더 많아 보인다.
체중이 늘면서 얼굴에 살이 오른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주름이 적다.

 

3. 폐경기로 인한 에스트로겐 감소
에스트로겐은 건강한 피부세포와 콜라겐, 엘라스틴을 생성한다.
에스트로겐이 줄어 들 수록 피부도 점점 이러한 상태를 잃게 된다.

 


4. 유전
우리가 물려받는 유전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지만, 다른 환경적 요인들 및 본문에
제시된 요소들을 고려할 때 이 또한 부분적인 요인에 지나지 않는다.


5. 뼈의 약화
얼굴 골격의 지지구조의 밀도와 크기가 줄어 들면서 피부를 지탱하는 구성을 잃게 되고,
피부는 젊었을 때와는 다르게 처지고 늘어지게 된다.


6. 세포노화
나이가 들면서 피부 세포들은 결국 스스로 분화 및 재생되는 능력을 잃게된다.
그 결과 피부는 얇고 탄력 없고 건조한 상태가 되며 전반적인 기능도 약화된다.


7. 흡연
흡연은 가장 예방하기 쉬우면서, 가장 어려운 피부노화 원인이다.
흡연은 수많은 신체 질병과 밀접한 관계에 있을 뿐 아니라, 상처 치유력 저하와 조기노화, 여드름, 건선
등 많은 피부병들을 악화 시키거나 유발한다.

 

 

8. 얼굴표정
안면운동은 주름을 만들 수 있다.
웃음이나 찡그림, 혹은 눈썹을 치며 뜨는 등의 반복적인 안면 동작은 해당 부위에 더 많은 잔주름과 주름을 만들어 낸다. 얼굴근육을 사용 할 때 마다 피부 표면 밑에는 길고 가는 홈이 형성 되는데, 각각의 얼굴 표정에 따라 주름들이 만들어지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피부가 노화되고 탄력과 콜라겐이 줄어들면서 주름이 없는 상태로 튕겨 올라오는 피부 운동이 중단되고 가늘고 긴 홈들이 영구적으로 얼굴에 새겨진다.

 

 

9. 중력
중력은 끊임없이 우리 몸을 잡아 당긴다. 그 작용이 우리 피부에 미치는 효과는 노화와 함께 더욱 뚜렷해진다. 50세 정도가 되면 피부 속 엘라스틴은 더 이상 그 성질을 유지하지 못한다. 코와 귀가 늘어지고 눈꺼풀이 처지며 이중턱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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