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영어 중국어
02.544.4646
전화상담
나만이 가지고 있는 피부관리 하는방법 전격공개

 

  나만이 가지고 있는 피부관리 하는방법 전격공개 

 

  

 

  T존부터 클렌징하고 반듯하게 누워 자기 
클렌저로 화장을 지울 때나 폼클렌저로 세안 할 때는 노폐물이나 피지가 많은 코, 턱, 이마 등의 T존 부위부터 시작해 볼 순으로 마사지하면 클렌징 효과는 높이면서 건조한 부위의 수분을 지킬 수 있다. 잠 잘 때도 피부가 한쪽 방향으로 처지지 않도록 반듯하게 누워 자고 피망, 시금치, 사과 등 항산화 성분이 있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한다. 

 

  뾰루지에는 녹차 티백과 티트리오일 활용 

얼굴에 올라온 뾰루지 위에 젖은 녹차 티백을 올려두면 빨리 아물고 붉은 기운도 가라앉는다. 뾰루지가 크고 염증처럼 붉어졌다면 티트리오일을 면봉에 묻혀 수시로 바른다. 얼굴색이 칙칙할 땐 쌀겨가루를 물에 걸쭉하게 개어 잡티가 많은 부분에 마사지해준 후 따뜻한 물로 헹궈내면 피부색이 환해지고 각질도 제거된다.

 

 

   환절기엔 콜라겐과 패치로 영양 공급 

환절기에는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각질이 많이 생겨 피부 탄력이 떨어진다. 이럴 때 눈가, 입가에 콜라겐이 함유된 제품을 듬뿍 발라주고 눈밑, 팔자주름 등에 사용하는 부분 패치를 3일에 한 번 정도 사용하면 기미, 다크서클, 주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입가는 아이에센스로, 목에는 마스크팩으로 주름 방지 

눈 전용 에센스를 팔자주름 부분과 입술 양끝에서 턱으로 이어지는 라인에 바르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입술에 립 에센스를 골고루 바른다. 시트마스크팩을 한 후 얼굴에서 떼어낸 시트마스크를 목에 올린 다음 두드리며 5분 정도 두면 목주름을 방지할 수 있다.

 

   피부 뽀송뽀송하게 하는 아침 마사지 

아침 세안 후 스킨·아이크림·에센스·수분크림을 바르고 메이크업하기 전 5분 정도 얼굴 전체를 톡톡 두드리다가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골고루 꾹꾹 눌러 지압해주면 메이크업도 잘 받고 하루 종일 피부가 촉촉하다. 유난히 푸석거리는 날에는 수분크림 대신 페이스오일을 약간 발라 완전히 흡수시킨 다음 메이크업 한다.

 

   트러블은 손대지 않고 블랙헤드는 효소성분으로 녹이기 

트러블이 생겼을 땐 비타민 C나 AHA 등의 성분이 들어있는 화장품 사용을 중단한다. 염증이 오히려 심해지거나 통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 트러블을 억지로 없애려 하지 말고 시트마스크 타입의 수분팩이나 비타민 E, 호호바오일이 함유된 화장품을 듬뿍 발라 진정시킨다. 블랙헤드가 생겼을 땐 효소성분이 있는 세안제를 이용해 세안 브러시로 살살 문질러 씻어낸 다음 시트마스크를 30분 정도 붙인 뒤 평소보다 2배 정도 양으로 수분 크림을 바르고 자면 다음날 피부가 맑고 깨끗해진다.

 

   진정효과 있는 한약재 생지황 활용 

생지황이라는 한약재를 빻아 가제로 즙을 짠 뒤 시트마스크 할 때 2작은술을 섞어 주면 붉은 기가 가라앉는다. 햇볕에 그을려 화끈거릴 때는 얼굴에 가제를 덮은 뒤 빻은 생지황을 그대로 올려 열기를 빼주는데 기미 등의 잡티가 생기는 것도 방지해 준다. 피부가 심한 자극을 받은 날에는 재생기능이 있는 제품을 챙겨 바르고 잔다.

 

   녹차가루로 노폐물 제거  

클렌징 전용 파우더와 녹차가루를 1:1 비율로 섞어 손바닥에서 충분히 거품을 낸 다음 얼굴 구석구석까지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문질러 세안하면 모공 속 노폐물은 물론 각질이 제거돼 안색이 밝아진다. 세안 후에도 얼굴이 촉촉하다.

  소주와 레몬으로 모공관리 

T존 부위 모공 관리엔 소주 1병에 레몬 2개를 잘라 넣고 냉장고에서 하루 동안 우려낸 레몬소주가 최고!세안 후 화장솜에 레몬소주를 충분히 묻혀 코 위에 올려두면 모공이 수축되고 과도한 피지도 제거된다.

  보습효과 높이는 각질제거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라 알갱이가 있는 스크럽 제품보다는 부드러운 젤 타입이나 피지 흡착력이 좋은 점토 성분의 클렌저를 이용해 각질을 제거한다. 젤이나 점토팩을 바른 후에는 랩이나 물기가 있는 가제 등으로 얼굴을 감싸 피부 자극을 줄이고 보습 효과를 높인다. 

  진정·보습·미백 효과 있는 오이 활용 

피로가 누적돼 얼굴색이 칙칙해지고 뾰루지가 1~2개 올라오면 오이팩을 해준다. 오이 반개를 강판에 갈아 유리잔에 담고 화장솜으로 꾹 누르면 화장솜이 오이즙을 흡수해 초록색이 된다. 이것을 세안한 얼굴 전체에 올려놓고 20분 정도 두면 미백·진정·보습 효과를 볼 수 있다. 일주일에 1회 정도 기능성 부분 패치로 영양을 집중 공급해주면 미백에 도움이 된다.

 

  피부가 촉촉해지는 잠자리 만들기 

피부가 건조해지고 푸석해지면 물 섭취량을 늘리고 잠들 때 가습기를 5시간 정도 예약 가동시켜 다음날 피부를 촉촉하게 가꾼다. 날씨가 건조해지면 열흘에 1번 정도 아이크림을 얼굴과 목 전체에 듬뿍 바르거나 수면팩을 하고 잔다. 영양공급은 물론 탄력·보습·미백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화장하지 않은 날도 꼼꼼하게 클렌징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날이라도 클렌징밀크로 얼굴을 마사지해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한 후 폼클렌저로 세안한다. 비타민이 함유된 스킨케어 제품도 챙겨 바른다. 노폐물이 쌓여 얼굴이 칙칙한 날엔 오트밀가루와 우유를 섞어 팩을 하고 과도한 메이크업이나 자외선 노출로 피부가 자극 받은 날엔 사과 1-6개를 갈아서 오트밀, 꿀과 섞어 팩한다.

 

  알로에와 꿀 이용한 천연 팩 

알로에와 강판에 간 감자를 같은 비율로 섞은 뒤 밀가루로 농도를 맞춰 팩을 하면 보습과 진정효과가 있다. 꿀에 밀가루를 섞어 팩을 해도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쉽게 건조해지지 않는다. 미백을 위해서는 부분 케어가 가능한 기능성 오일이나 에센스를 꾸준히 바른다.

 

 

  각종 천연재료 이용해 피부 가꾸기 

면주머니에 쌀겨를 넣어 물에 적신 후 세수할 때 얼굴에 살살 문질러 주면 각질이 제거된다. 다시마의 염분을 제거한 후 하룻밤 동안 우려낸 물을 얼굴에 묻혀 톡톡 두드려 흡수시킨 뒤 헹궈내면 노폐물이 제거되고 피부도 촉촉해진다. 우유, 플레인 요구르트, 곡물가루를 1:1:2의 비율로 섞은 다음 클렌저 대신 사용하고, 뾰루지가 생기면 보드카와 감잎차를 1:1로 섞어 스프레이해 준다.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726 3층 명옥헌한의원 | 대표 : 김진형 원장
대표전화 : 02-544-4646 | 사업자등록번호 : 211-10-46681
Copyright (C)2017 Myungokh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