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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식이요법 병행으로 비만관리 하자

복부비만,종아리비만,허벅지비만 부위별로 찌는 내 살들

  비만관리 이제는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병행 하자  

 

 

           복부 비만  

 

복부 비만을 나잇살이라고도 하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점차적으로 살이 찌는 경우도 있지만, 나이가 어린데도 복부에 살이 찌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살집이 있고 체격도 좋다면 문제가 없지만 살이 별로 찌지 않은 상태에서 복부만 볼록하게 배가 나오면 그거만큼 보기 싫은 것도 없지요. 출산, 변비, 소화 장애, 수술 후 신체변화 등은 복부 비만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러한 복부 비만은 대부분 내장 비만인 경우가 많습니다.

 

     how to    

 이러한 분들은 탕약 요법으로 내부에 낀 지방층을 제거하고 장내에 운동을 주어 지방을 없애주

는 중주파 요법이나 요법으로 비만을 해소할수가 있습니다. 꾸준한 식사 지도와 운동으

로 예방을 할 수가 있는데 유산소 운동을 선택하여 주에 3~4회정도 실시하고, 일일 운동시간을

30~40분정도 한다면 복부 비만을 없애거나 예방하는데 좋은 효과를 가지고 올 것입니다

 

      허벅지 엉덩이 비만  

허벅지나 엉덩이 비만으로 오시는 분들도 그에 못지않게 많지요. 체질적으로는 태음이나 소음인이 많은데, 이러한 부분 비만은 출렁이는 지방살이 있는가하면, 단단한 근육인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의 비만은 출산후에 골반이 틀어져 비만이 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러한 때는 교정이 필요하지요. 학생들도 이러한 하체 비만 환자들이 많은데 그것은 많이 앉아 있기에 생깁니다. 

     how to    

이러한 살들은 잘못하면 굳어져서 치료가 어려울수 있기에 어느 순간 살이 찐다고 생각이 되면

치료를받은 것이 좋지요. 또한 튼살이 이러한 부위에 같이 동반이 되는데 허벅지나 엉덩이 비만

은 지방을 분해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는 방법으로 제거를 하고 동시에 튼살을 없애는 재생

침술로 치료를 하면 두가지를 동시에 없앨수가 있습니다. 대체로 이러한 요법은 경피 침주 요법

이나 부종을 제거하는 한약 요법, 침, 뜸, 부항등으로 이러한 방법을 이용하여 치료를 합니다

 

  

      종아리 비만  

 

종아리 비만 같은 경우에는 알통형의 비만과 지방형의 비만이 있는데 알통형의 빕만은 한의학적으로 접근하기가 어렵습니다. 오히려 양방의 종아리 퇴축술등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지요. 지방형의 종아리 비만은 알통형보다 치료하기가 쉬우며 부드러운 마사지와 전침요법, 약침 요법등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팔뚝 비만과 같은 경우에 중년 부인의 경우 팔의 지방이 침착되면서 팔의 살이 전체적으로 늘어지는데 이 경우는 늘어지는 것을 적절한 예방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팔뚝 비만과 같은 경우에는 허벅지 비만을 치료하는 방법과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얼굴에 살이 많아서 고민이신 분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얼굴에 붓기가 많거나 기혈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군살이 생기는 경우인데, 이러한 경우에는 형상 재생술을 이용하여 몸에 기혈 순환이 원활하게 만들고 동시에 수기 요법으로 얼굴형을 바로 잡아주면 얼굴살이 많은 경우는 치료가 됩니다.

 

 비만은 대부분 잘못된 생활 습관과 식습관에서 비롯되지요. 치료이전에 꾸준한 운동을 해준다면 부분의 살 때문에 고민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또한 부분비만 치료에 시간을 보내는 일도 없을 것이고요. 치료 이전에 예방이라는 점 잊지 마세요.

 


     tip 비만치료 식이요법    

 

 

1. 식이섬유를 더 많이 먹는다.
흰 쌀밥보다는 잡곡밥(현미, 율무, 보리, 콩<특히 검정콩, 완두콩>, 수수, 조)을 먹는다.

야채 반찬을 많이 먹는다.(미역, 다시마, 김, 김치, 상추, 호박등)

나물류를 많이 먹는다.

된장 청국장과 같은 발효식품과 김치류를 많이 먹는다


2. 당분의 섭취를 줄인다

설탕이나 물엿, 꿀은 모든 조리에서 다 빼고 양념 재료에서도 빼야 한다. 단맛을 즐기고 싶으면

 인공감미료(그린스위트, 화인스위트)를 소량 사용한다.

쿠키, 케이크, 파이, 과일쥬스, 탄산음료, 사탕, 설탕 입힌 과자 등은 피해야 하며, 간식을 먹고

 싶으면 신맛이 많이 나는 사과(단맛이 많은 사과는 피할 것), 토마토, 호두 한 두 개나 잣,

 은행 몇 알 정도만 먹는다.

과일 중에서 수박 바나나, 파인애플, 감, 건포도 등은 가능한 피한다.

떡류와 밀가루 음식은 가능한 먹지 않는다.


3. 저지방 단백질을 섭취하고 콩, 두부 등의 식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고기류는 기름기를 제거하고, 닭고기는 껍질을 벗겨내고 먹어야 한다.


4. 지방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버터, 마요네즈, 드레싱소스, 기름진 고기,

 패스트푸드, 튀긴 음식등은 피한다.


5. 염분 섭취를 줄여야 한다. 조리할 때 식초를 많이 쓰면 상대적으로 소금의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다

 

 


6. 패스트푸드를 먹지 않아야 한다.


7. 공복시 식사 30전에 오이나 물을 충분히 먹어둔다.


8. 알콜(술)은 칼로리가 높으므로 가능한 피한다.


9. 커피나 홍차 대신 녹차, 둥글레차, 인삼차, 두충차, 감잎차, 솔잎차등을 마시되 설탕,

꿀을 타지 말아야 한다.

 

10. 식사는 천천히 오래 씹어 먹어야 한다. 적어도 식사에 20분정도는 걸려야 한다.


11. 하루 세끼를 적당량을 규칙적으로 먹어야 하며 아침을 꼭 먹어야 한다.


12. 뭔가 먹고 싶을 땐 정신을 다른데 쓰거나 운동을 한다.양치질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13. TV를 볼 때 군것질을 해서는 안된다.


14.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가 쌓일 때 먹는 것으로 풀려고 해서는 안된다.


15. 작은 밥 공기, 작은 접시를 사용하여 먹을 만큼만 담아서 먹는다.


16. 음식을 먹을 때, TV를 보거나 신문이나 책을 보게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과식을 하게된다.


17.음식을 지나치게 제한하지 않는다. 이는 장기적으로 시행하기가 어렵다.


18. 조리법이나 음식을 바꾼다.

조리법이나 음식을 바꾸면 같은 종류의 식품을 섭취하면서도 열량은 줄일 수 있다.

예를 들면 볶음, 튀김, 부침 등의 조리법보다는 무침, 조림, 찜 등의 방법이 열량이 낮다.

단 한 가지 유의해야 할 사항은 열량이 낮아도 많이 먹으면 고열량 음식을 먹은 것과 마찬가지가 되어

체중이 늘어 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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