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을 과도하게 많이 흘리는 다한증 원인과 모든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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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많이 나는 것이 병일까요 땀을 과도하게 많이 흘리는 다한증 원인과 모든것
땀을 많이 흘린다는 것은 좋은것인지 좋지 못한것인지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부러 사우나 혹은 찜질방을 이용하면서 땀을 빼는 경우가 많죠 몸속의 노폐물이 나오는 땀 바로 이러한 땀은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이라 좋은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노폐물 배출에 땀이 좋긴하지만 과도한 땀은 오히려 건강에 헤리끼치는 우려가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질환 다한증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다한증 원인
cause 자한증
cause 도한증
땀을 나지 않게 하는 방법
step2 자한증에는 황기, 인삼등을 이용해 기를 북돋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에서는 인삼차나 인삼과 우유를 섞어 마시는 안삼 쉐이크로 기운을 올려주면 도움이 된답니다.
step3 도한증에는 당귀, 숙지항등으로 몸속의 음기를 보충하고 신장기운을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step4 손발에 땀이 많이 나는 경우에는 황기 계지 등의 약재가 좋습니다. 기운이 많이 소모되는 수험생이라면 황기를 넣은 삼계탕도 보양식으로 좋습니다.
step5 머리에 땀이 많이 난다면 갈근이나 백지 등의 약재가 좋습니다. 가정에서는 냉 칡차를 마시는 것이 머리에 땀을 덜 나도록 할 수있습니다.
step6 음한에는 음양곽이 양기를 보강하는 약재로 좋습니다. 집에서는 검은 콩, 검은 깨등의 검정 식품을 먹으면 좋습니다.
step7 누런 땀이 나오면 시호, 황금등의 약재가 좋습니다. 평소 간에 습열이 안차도록 음주 및 고칼로리 음식을 피합니다.
step8 기름땀이 흐를 경우 계지, 백작약의 약재가 몸에 좋습니다. 계지로 차를 달여 마시거나 계피를 넣은 각종 음식을 먹는게 좋습니다.
step9 더위와 땀을 물리치는 생맥산이라는 차가 있어 더위에 약한 사람에게 좋습니다.
step10 황기 12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끼니 뒤에 마시면 좋습니다. 특히 황기는 저절로 땀이 나며, 잠잘 떄 나는 땀을 멎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몸이 허약하거나 병을 앓고 난 후에 식은 땀을 흘릴 때 처방을 많이 합니다.
step11 모려(굴 조가비)를 한번 3,4g씩 하루 2 3회 따뜻한 물에 타서 먹어도 좋습니다. 식은 땀을 많이 흘릴때 좋은 방법입니다.
step12 둥글레 20~30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전에 마시면 병을 앓고 난 뒤에 허약해져 흐른 땀을 없애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