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되는 볼여드름과 함께 여드름치료 방법 어떤게 있을까 함께 알아보자 | |
---|---|
자꾸 돋아나는 여드름 그 이유가 무엇일까 볼여드름과 함께 여드름치료 방법
여드름이 가장 많이 나는 위치를 꼽으라고 하면 어느 위치라고 정확히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여드 름이 나면 가장 보기 흉한 곳은 어디죠?'라고 묻는다면 볼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여드 름이 발생되는 기초적인 원인은 피부 피지선에서 발생하는 세균 감염 질환으로 흔한 피부질환이다. 여드 름 발생 원인을 알고 대처해야 훨씬 쉽게 여드름을 정복한다.
볼은 전반적으로 몸 상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장이 않좋아도 위가 좋지 않아도 여드름이 생기는 것이 바 로 볼 여드름입니다. 특히 혈액이 탁할대 나타나는 증상이 가장 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볼이 부어버린 것처럼 여드름자국과 함께 흉이 생기고 빨갛게 변하는 경우는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그렇기도 하고 열이 올라와서 그렇기도 합니다. 홍조 동반되어 보기 흉하게 되어 버리게 되는거죠
볼여드름 원인
01 스트레스로 인한 볼여드름 스트레스성 여드름의 경우 주로 볼에 나타납니다. 스트레스와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장기가 ‘간’인데 한 의학적으로 볼은 간과 폐를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단음식과 육류 및 지방의 섭취량이 필요이상으로 많은 것도 볼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볼여드름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아침저녁으로 유분량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크림류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데 피지분비물과 크림의 혼합된 유분으로 인한 여드름이 생기기 쉬우므로 주의 하여야 합니다.
02 간이상으로 인한 볼여드름 볼 여드름은 왼쪽 뺨과 오른쪽 뺨에 따라 관련 기관이 다르다. 왼쪽 뺨의 여드름은 간에 이상이 생긴 경우 로 해독 작용을 해주는 간의 기능이 떨어져 나타나는 증세, 오른쪽 뺨의 여드름은 간과 더불어 폐에 문제 가 생긴 것. 요즘은 양볼 부위에 뾰루지가 나면 간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있다. 간이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면 색소 침착과 기미가 생긴다.
03 위장이 약한 경우 볼 여드름은 위장이 약한 경우에 많이 생겨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가급적 인스턴트 음식 혹은 정크푸드 를 피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04 세안 및 관리 저녁에는 집중 세안을 하셔야 합니다. 2회 정도 깨끗하게 세안을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또한 여드름피부 에 가장 좋지 못한 습관이죠 여드름을 자꾸 손으로 대면 안된답니다. 2차 감염으로 인해 자국이나 흉터가 생겨서 보기가 흉해지게 됩니다. 가급적 화농성이 된 뒤에 제거를 하시되 깨끗하게 면봉으로 제거해주시 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05 화장품 잘못된 화장품 사용으로 인해 볼 여드름이 생길 수있는 원인이 됩니다. 한번 써보고 자신에게 맞으면 계속 쓰되 트러블이 일어난다면 화장품을 한번 바꾸어 보시는 것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잘못된 외용제의 사용은 홍조를 부르게 되므로 꼭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여드름치료 한약재 알아보기 구하기 쉬운 재료로는 집에서 쉽게 자가 치료를 할 수 있으므로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송진가루 : 송진가루는 피지 분비 조절 기능을 하는데 살균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모공을 좁혀 주는 데 도 도움이 됩니다. 만약 송진 가루를 구입했다면 뜨거운 물에 가루를 녹이고 밀가루를 섞어 팩을 만들어 얼굴에 발라 주면 좋습니다. 감초 : 여드름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감초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감초는 피부염이나 습진 등의 해독에 아주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가장 쉽게는 감초를 우려낸 물을 얼굴에 발라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피부가 아주 부드러워지고 주름진 얼굴에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녹두 : 녹두 같은 경우에는 해열 해독 작용이 뛰어나서 먹어도 좋지만 얼굴에 바르면 영양을 공급 해줄 뿐 만 아니라 모공을 수축하는 데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녹두 가루로 세안을 해도 좋고 밀가루를 섞어서 팩을 만들어 사용해도 좋습니다. 여드름이 심한 얼굴이 화장 독에 오르면 한방에서는 당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귀 가루는 피부 노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들에게도 좋습니다. 잔주름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어 주름을 예방할 때 사용하도록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