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조,튼살,여드름자국 예방하는 생활습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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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튼살,여드름 자국 등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
홍조를 예방하는 생활법
어가는 것은 금물! 2. 가우나, 직사광선, 심한 피부 마사지 등도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아요. 3. 추운 겨울, 외출시에는 보습크림을 가볍게 바르시구요. 4. 외출시 마스크 등을 착용해 찬바람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면 얼굴이 빨개지는 것을 막을수 있다. 5. 맵거나 뜨거운 음식, 카페인 함유음료(콜라, 커피), 술, 담배 등을 삼가세요.
튼상은 생기기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튼살이 생기면서 받는 스트레스나 치료에 드는 시간을 고려한다면 예방에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지요.
1. 체중 조절을 하라 튼살 예방에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튼살은 체중 증가와 연관이 큰 만큼 자신이 몸상태 를 파악하고 비만치료나 정기적인 운동을 하여 튼살을 예방하고 체중 증가를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튼살 예방 마사지를 수시로 하라 1) 아랫배는 튼살이 생기기 쉬운 반면 옆구리 부분이나 배의 주변쪽은 수시로 꼬집듯이 잡았다가 놓는 것 을 반복하세요. 2) 허벅지와 종아리는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마사지를 해주세요. 3) 허벅지는 양손 바닥으로 위쪽으로 쓸어 올려 주세요. 4) 다리가 부으면 마사지를 해주고 몸보다 높은 곳에 올려 놓으세요.
3. 꽉 끼는 속옷을 피하세요. 속옷뿐만 아니라 골반 바지 같이 꽉 끼는 옷은 살트임을 만드는 주범입니다.
4. 찬물로 샤워하고 샤워 후에 마사지를 해주세요. 찬물 샤워와 마사지는 피부에 탄력을 주어 튼살을 방지합니다.
5. 튼살을 예방하는 크림을 사용하세요. 튼살 전용크림이 튼살 100%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어느 정도 보완은 해줄 수 있습 니다.
6. 치료는 빨리하면 좋습니다. 치료시기를 빨리 잡을수록 효과는 좋지요. 튼살을 치료하는 것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나 초기에 판단하 여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1. 꼼꼼히 세안하세요 여드름 대책에서는 모공에 피지를 갇히지 않게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따라서 세안으로 피지를 제거하는 일이 중요한 예방법이며 치료법입니다. 세안을 할 때는 가능하다면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며 비누는 여드 름 전용으로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여드름이 생겼을 때는 클렌징제와 스크럽이 포함된 세안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머리카락이 여드름에 닿지 않도록 하세요 유행에 따라 머리스타일을 하는 것은 개인의 개성이지만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앞머리를 내리는 것 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앞머리가 이마에 닿아서 여드름을 자국하거나 이물질이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3. 화장품 선택은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유분기가 많은 화장품은 모공을 막으므로 이미 여드름이 난 사람과 생기기 쉬운 사람은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여드름을 감추려고 두터운 화장을 하는 것은 오히려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알코올이 함유된 토너를 사용하면 피지를 조절할 수 있고 기초와 메이크업 제품 모두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 오일 프리 또는 비면포생성 표기가 되어있는 제품이 좋습니다. 최근에 는 여드름 전용 제품이 많이 나와 있으므로 선택이 폭이 넓어졌습니다.
4. 균형있는 식사와 충분한 수면은 여드름 악화를 막습니다. 스트레스나 과로를 되도록 피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피지분비를 억제하는 비타민 B2와 B6가 많이 함 유된 우유, 치즈, 소맥 등의 음식물,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된 신선한 야채,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 여드름 예방에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여드름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거나 시기를 놓쳐 치료를 받지 못한 경우에 상처가 아물면서 검게 자국이 남고 나중엔 귤껍질처럼 모공이 넓어지고, 움푹 파이거나 단단하게 튀어나오는 등의 흉한 흔적을 남기게 됩니다. 여드름 흉터의 모양은 좁거나 넓고 얕거나 깊고 움 푹 파이거나 튀어나오는 등 다양합니다.
꼼꼼한 피부관리와 예방이 필수입니다. 늦기전에 미리미리 홍조와 튼살, 여드름자국을 예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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