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옥헌한의원

 명옥헌 한의원 환자중 얼마전에 한 고등학생이 등여드름을 잘못관리해 흉터를 가지고 찾아왔었다.

그학생은 이제막 고2에 올라가는 여학생이였는데 . 중학교 3학년때부터 등에 여드름이 나기 시작 하였다

고 .처음에 신경쓰지 않고 트러블로 인해 간지러워도 긁으면 시원하기도 했고 작은 여드름 이다보니 긁으

면 사라졌다고.... 하지만 그게 착색이 되며 흉이 되었다며 한숨을 쉬었다 또 목욕탕에 가서도 외모에 신

경을쓰지 않앗기에 트러블있는곳에 때수건으로 밀었다고 후회되었다고..

그학생은 현제 화농성 여드름으로 바뀐상태 수영을 무척이나 좋아했었는데 요즘에는 피부때문에 수영뿐

만아니라 입고 싶은 옷도 입지 못한다고 이에 치료에 등여드름 치료에 도와달라고 호소 하였다

 위와같은 사례는 한약 처방과 등여드름 자국을 제거하는 배독요법과 흉터를 재생시키는 재생침시술로

효과를 보았다. 실제로 등과 가슴에 나는 여드름을 보면 대체적으로 방광이나 위장 경락이 약한분들이 많

다 학생이나 직장 생활같이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다보면 위장이 약해지고 혈액순환이 부족하며 열이 쌓

이게 된다  또한 폐에 열이 있는 경우도 이같은 등여드름 가슴여드름이 생기게 되는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