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흉터 제거 하고 피부개선 받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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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흉터 제거하고 피부 개선받자
흉터는 우리 몸에난 상처가 난후 피부가 치유되면서 남게되는 흔적을 말합니다. 흉터는 몸에 흔적뿐만 아니라 마음에 상처까지 남깁니다. 무엇보다 치료시기가 치료효과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시기를 놓치면 안됩니다. 화상흉터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치료 받는자세가 필요합니다. 화상흉터 경우는 사회생활을 하거나 대인관계에 상당히 많은 영향을 주기때문입니다.
화상흉터 환자의 특징은 불을 보게되도, 뜨거운 물만봐도 큰 고통과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평상시 어린 아이는 물론 뜨거운 물 한잔이라도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 특히나 어린아이의 화상흉터는 아이 뿐만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상처를 남기기 때문입니다. 화상흉터는 평생 없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번생긴 흉터는 없어지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흉터는 없어지는것이 아니라 눈에 적게 띄는 흉터로 밖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수술이나 외상으로 인해서 생기는 피부 깊은 곳까지 상처를 입었을 때는 피부속 진피층의 콜라겐이 정상보다 과다하게 증식을 하여 상처가 완치된 이후에도 얇아진 피부 조직을 밀어 올리고 튀어 올라오게 되는데 이것이 흉터로 남게되는 흔적입니다. 우리 몸의 피부는 진피층 70%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피부속에는 철근 구실을 하는 콜라겐이 화상으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많이 생성되고 딱딱하게 뭉쳐서 변한다고 합니다.
피부 활성화를 위해 정상적으로 움직여야 할 조직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활동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화상흉터가 남게 된다고 합니다. 위와 같이 일어나는게 흉터가 발생하는 과정이며 이때 켈로이드가 생길수있습니다. 화상흉터는 정상적인 피부와 화상입은 피부는 색과 축감이 전혀 다르게 변하게 됩니다. 수술흉터 경우는 크게 봉합자국 자체와 피부 높낮이가 맞지 않아 생길수 있는데 화상흉터,여드름흉터등이 있다고 합니다. 일반흉터 경우는 외상으로 인해 진피층 깊은곳에 손상을 입었을때는 피부의 긴장도를 유지하는 진피층의 콜라겐이 과다하게 증식하여 상처가 치유된 후에도 얇아진 피부를 밀고 나와 흉터로 남게 됩니다.
화상흉터를 포기하는경우가 있는데 어떤경우 일까요? 우리 몸에 기능적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기 때문에 화상흉터를 치료 받지 않는경우도 있으며, 화상흉터는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 하고 치료 비용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화상흉터 치료를 포기를 하고 있습니다. 가장중요한것은 화상흉터 치료를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일것입니다. 하지만 화상흉터는 치료가 어느정도 만족 할 만큼 치료가 가능합니다. 화상흉터 경우 치료 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발생합니다. 그 중에서도 흉터가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처가 발생하면 즉시 전문의를 찾아 상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상처 치료 후에 발생하는 흉터의 경우도 흉터의 종류를 잘 구별해 시기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흉터를 최소화 할수 있습니다.
환자의 적극적인 치료자세가 가장 중요하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평생의 마음 고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화상흉터 치료는 피부 이식수술을 많이 생각하고 받고 있습니다. 그러는 중 현재에는 다양한 화상치료법이 나와 있고 개발중입니다. 그 만큼 화상흉터 환자의 치료방법 선택은 다양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름 햇살에 자외선을 통한 화상 찜통더위가 한참 기승을 부리는 요 즘 한낮 기온이 35℃를 넘나드는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은 휴가 계획을 서둘러 짜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찾는 곳은 바로 해변입니다. 시원한 파도가 있는 바다. 산속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등 각종 편히 시설이 잘 운영되고 있는 워커 파크는 연인과 가족이 함께할수 있는 여름 피서지로 뽑히고 있습니다. 이렇게 물과 함께 하는 여름철 피서는 이렇게 무더운 날씨를 말끔하게 씻어주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강한 직사광선에 노출된 상태로 장시간 있을 경우 건강을 위협할수 있으니 주의를 해야합니다. 여름휴가철이 끝나게 되면 기미와 주근깨, 피부 색소침착등 여러가지 피부 트러블로 병원에 찾는사람들이 많습니다. 화상흉터 처럼 피부 벗겨짐이나 화끈 거림은 더욱도 고통 스러울수 있습니다. 특히 이렇게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에는 피부암이 발생할수 있다고 합니다. 자외선 특성을 보면 A경우 기미나 주근깨등을 유발하며, B는 화상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때는 자외선A를 차단하는 PA지수와 자외선B를 차단하는 SPF인 일광차단지수를 확인하고 발라야겠습니다. 해변가나 자외선이 강하게 내려째는 곳에서 일할때는 PA보다 SPF가 높은 제품을 선택해서 사용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부쩍 기온이 올라가면서 벌써부터 짧은 옷을 입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팔과 다리 등의 크고 작은 흉터가 있다면 결코 달갑지 않은 시기다. 특히 화상흉터는 피부조직의 변화가 크고 수술적 요법으로는 개선이 쉽지 않기 때문에 자칫 환자는 평생 동안 외출을 꺼리고 짧은 옷을 입지 못하는 등 심각한 대인기피의 원인이 될수 있으니 일광화상도 여름철에 주의를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