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첫 임신 때ㅔ 다리에 심하게
튼살이 발생하여서 여름마다
반바지도 못입고 스트레스 엄청 받으며 살아 왔습니다.
이제 52세가 되어서 명옥헌한의원의
입소문을 듣고 반신반의 하며 방문하였는데
5회 시술받은 지금 너무나도 효과가 좋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진작에 용기내서 올것을 후회가 되네요~~
친절하신 원장님 덕분에 다리 튼살이
깨끗해져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