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회차 시술 받고 왔습니다. 3월에 시작한 시술이 여름엔 좀 쉬었더니 이제야 4회 시술을 받았네요. 종아리에 튼살때문에 어릴때부터 많이 가리고 다니다가, 어찌어찌 좋아질수 있다는 말에 치료를 시작해서 받고 있는데요, 첨엔 시술하고 붉은자국때문에 그자국마저 안없어질까 많이 걱정했는데, 서서히 자국이 없어지고 , 또 시술을 받고, 재생이 되고 하면서 만졌을때 탱탱해진 느낌과 튼부분이 가늘어진 느낌이 들면서 헛돈 들인건 아니구나~라고 생각합니다. 5회 끝나고 조금더 받아야 될거 같지만, 오랜 스트레스가 없어지는거니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