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옥헌 한의원에서 자신감을 찾아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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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09-22 오후 12:11:36 |
제가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여드름이 너무 심하게 나기 시작을 하더라구요..
여드름이 나면 가만히 안두고 짜기도 하고 자꾸 손으로 만지고. 점점 얼굴 피부다 안좋아 지는거에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에 가서 화장을 아무리 이뿌게 해도 얼굴 피부가 안좋으니까 사람이 정리 안되보이는거 있잖아요.. 정말 속상해서 연고도 발라보고 정말 여드름에 좋은건 다해봤어요.. 연고를 바르면 조금 좋아지다가 다시 또 여드름이 나고.. 아시는분이 여드름도 한의학적을 치료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명옥헌 한의원을 소개시켜주시더라구요~ 연고를 발라도 안낮던 저인데.. 설마하는 마음으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한의원에서 주신 탕약 열심히 먹고 치료 꾸준히 잘 따라서 받았는데요.. 점점 여드름도 들어가기 시작하고 무엇보다도 제체질 개선도해주시고 근본적으로 치료를 해주시니까. 몸도 좋아지고~얼굴도 좋아지고^^ 이럴줄알았음 진작에 한의원 올껄 이생각이 들더라구요.. 연고값도 안나가고..^^ 지금은 얼굴 많이 좋아져서요~ 화장을 해도 너무 잘먹고.. 피부미인(?) 되고있어요^^ 잘치료해주신 원장님께 감사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