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살1회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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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2-01-11 오후 7:22:24 |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성입니다,
어제 명옥헌(노원점)에 첫발을 내 딛 었습니다. 처음에 좀낮설었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원장님을 뵈었을때 같은여자라 참 쑥스럽고 저의 튼살을 처음보이는거라 챙피해서 긴장하였는데 , 편안한 분위기로 시술을 받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술을다받고 재생크림을 받았는데 시술받고 빨갛게 되어있어서 , 무서워서 제배를 보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오후쯤에 배를봤는데 좀 어제보다는 적응이 되더라구요.. 재생크림으로 말씀해주신대로 배주위를 발랐씁니다. 냄새는 명옥헌에서 맡아오던 한방의냄새?? 더라구요 ㅎㅎ 아주좋았습니다 향기로웠어요 다다음주에 예약이되어있는데, 갈려니깐 벌써부터 설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