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때문에 스트레스도받고 어느순간 사람들도 멀리하게되고 밖에나가는것조차 싫었던 저에게 한의원이라는 곳을알게되었고 피부과는 다닐때만 좋아지고 시간이지나면 원래 상태로 돌아오더라고요 ㅠㅠ그래서 이제 피부과는 못가겠어요 그래서 한의원쪽으로 알아봤는데 명옥헌한의원이 있더라고요 흉터때문에 스트레스받는걸 김진형원장님이 이헤헤주는것 같아서 고마웠어요 간호사언니도 너무친절하더라고요 ㅠ..1회치료하고 나서 흉터가 더심하게 보이는것같아서 불안해서 병원에 전화도 해보고 계속 거울만 보게되더라고요 ㅠㅠ불안감에...근대 원장님이 흉터가 좋아진다고했으니까..믿어보고 열심히 다녀볼라고요 ㅠㅠ..딴사람들은 이헤못해주더라고요 ㅠㅠ흉터 치료한다고하면 피부과중독자라고하고..나아지지도 않는데 왜다니냐고 하고..근대 저는 자신감도 잃고..흉터가 보이니까...그게너무싫어서..머리를 묶은적이없어요 머리로 흉터를가리게 되더라고요 ㅠㅠ..흉터 치료해서 흉터가 지금보다 눈에 안띄었음좋겠어요.....치료하면 더좋아질꺼라믿고 열심히 다녀볼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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