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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치료후기
여드름치료에서 흉터치료까지
등록일 2010-07-12 오후 5:47:33

저예용 진아~


유학중이라 매번 방학때만 관리를 받으러 가는,,


작년 여름부터 방학때만 와서 관리를 받으지도 3번째네요.


첨에는 그리 싫어하던 한약도 먹어가면서 일주일에 두번씩이나 관리를 받았어요


솔직히 여드름짜는 아픔. 안겪어본사람들은 모를거예요


여드름짜는 공포에 갈때마다 눈물이 핑,,,


엄마의 강요에 관리를 빠질수 없어서 꼬박꼬박 다녔는데


이젠 여드름짜는일이 거의 없어져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다니고 있어요


그 고통을 다시는 반복하고 싶지 않아서 공부하러가서도 정말많이 신경써서 관리했던 보람이 있었던거죠


요번방학에는 관리보다는 시술을 자주해서 여드름자국치료를 하고 있어요


여드름짜는거에 비하면 재생침시술은 아주 시원합니다.


약간 따끔한 정도니까요~


이번방학에 들어와서 지금 시술두번받았구요, 두번더 받고 나갈계획이예요


방학때마다 좋아지는 피부를 보면 막 자랑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엄마가 여기저기 많이 소개해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저 소개많이 해드렸는데 다음에 많이 할인해주시면 안될까요? ㅎ


잘 치료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다음주에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