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치료..그리고 내마음 치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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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02-09 오후 3:35:33 |
입구에 들어선 순간부터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 잔잔한 클래식과~ 은은한 조명~ 아로마 향냄새... 밖이 많이 춥죠?"몸을좀 녹이세요~"라며 내앞에 놓아주신 구수한 메밀차.. 내가 듣고자하는 설명을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며 치료가 잘될수있게 도와주시겠다던 원장님. 갈때마다 나의 말동무 해주시며 항상 미소짓는 간호사 선생님분들 제가 비록 여드름 흉터로 치료를 받지만 제 얼굴을 보며 스트레스 받았던 제 마음의 치료를해주시는거 같아 감사드립니다. 명절 잘 보내고 뵙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